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김현민 기자 티아라의 지연, 이제는 연기자 '지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30. 15:33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지연' <혼>과 <공부의 신>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구사한 그녀의 차기작 그것은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었다. 영화의 주연으로 올라선 그녀는 이제 아이돌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었다. 위의 A컷과 더불어 공개하지 못한 B컷도 함께 올린다. 글 김현민 기자 | 사진 황진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김현민 기자' Related Articles <인셉션>의 못 다한 이야기 [interview 後] 이병헌을 보았다 명품, 아무데나 붙는 말이 아닙니다 11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젊은 피, 박신혜 & 송중기의 b컷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