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호 <친정엄마> 커버스토리 b컷 공개
건강한 에너지의 주인공, 박진희. 로 돌아온 그녀는 데뷔 14년차 배우라고는 밎기지 않을 만큼 화사하고 빛이 났다. 봄과 잘 어울리는 그녀의 밝은 의상은 스튜디오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주었다. 인터뷰에서 만난 박진희는 크고 활기찬 목소리로 똑 소리나는 인생관과 연기 철학을 들려주었다. 지면 관계상 실리지 못한 박진희의 따끈따끈한 화보. 사진을 찍던 포토그래퍼들도 그녀의 '여신포스'에 압도 되었다는데! 서른 세살이지만 그녀는 여타 배우들보다도 눈부셨고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도 기대되는 바이다. 사진 한영신 | 스타일리스트 한송경 | 의상협찬 w드레스룸, 코데즈컴바인, 시슬리, 쟈딕앤볼테르, 마이클코어스, mzuu, 아세라핀, 컬렉트지닷컴, 악세서라이즈, 소보, 슈콤마보니 | 헤어 & 메이크업 한수화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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