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지용진 기자
364 호 표지 <핸드폰>의 두 주인공 photo by 안성진(TEO)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4. 03:36
364호 표지를 장식한 배우 박용우와 엄태웅.
농담과 장난으로 가득했던, 그러면서 진지했던 촬영 현장.
두 사람의 우정이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