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나원정 기자
클래식계 아이돌, 앙상블 디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7. 14:22
(사진은 위부터 스태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러스, 지용, 리처드 용재오닐)
클래식계의 아이돌, 앙상블 디토의 B컷 사진을 공개합니다.
아쉽게도 방한 일정이 늦어진 사토 슌스케와는 만나볼 수 없었지만
훈훈한 네 남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저마다 '디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제 앙상블 디토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곡조와 선율이 머릿 속에 그려지곤 했다.
음악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끈끈한 동료애야말로
지금의 그들이 가능할 수 있는 (넘 뻔한 이야길까? 어쨌든!) 원동력이자 이유일 것이다.
진행 나원정 이영주 기자 | 글 나원정 기자 | 사진 최준석
스타일리스트 최혜련 | 의상협찬 MMO, LACOSTE, ATC | 메이크업 류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