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이해림 기자
꽃미남 3인3색! <펜트하우스 코끼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16. 22:24
현우 역의 장혁, 민석 역의 조동혁, 진혁 역의 이상우. (30대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명실상부 꽃미남 3인3색이다.
불륜이 '당연한' 강남영화 트렌드물은 이미 줄을 이어 실패를 맛봤다. <펜트하우스 코끼리>가 그 대열에 끼지는 않길 바란다.
<고맙습니다>에서 장혁의 손은 캐릭터만큼이나 황폐했다. 고운 손을 만지고 싶은 게 자연이겠으나, 장혁만 보면 곱지 않은 그 손이 좋다!
불륜이라는 모호한 관계를 통해 삶에 중독된 세 남자, 한 여자의 미묘한 감정선을 거미줄처럼 엮어갈 현대 서울의 도시 드라마...라고, 시나리오조차 안 읽은 상태로 알지도 못하는 얘기를 떠들기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말하겠다.
나는
3인3색의 각기 다른 꽃미남성을 지닌 세 남자의 영화, 스태프를 가장하던가 촬영 현장이라도 급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