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워'의 노랫말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여배우가 또 있을까?
<죽이고 싶은>의 서효림은 온 몸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배우였다!
오밀조밀 예쁜 생김새와
애교섞인 목소리야까지!
사진을 촬영하신 포토님께서
한 시간에 걸쳐 예쁜 사진을 찍으셨다는 후문이!
그렇다면 이제부터 비공개 B컷 대 방출 시작합니다!
분홍색 배경과 꽃 덕분에
지난 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렇다면 이번엔 다른 의상, 다른 컨셉으로!
글 장성란 기자 | 사진 최준석 | 스타일리스트 박희경 | 의상협찬 에고이스트, 망고, 세라, 햇츠온, bohm | 헤어 유진 | 메이크업 우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