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 interview behind ] 1st album <Be Mate> 메이트 ② 지면 관계상 생략된 메이트 인터뷰 전문입니다. 메이트와의 즐거운 대화를 가감 없이 감상하시길 바랄게요 1st album 메이트 MATE MEET MATE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꿈을 꾸던 세 사람이 만났다. 정준일은 이현재에게 정준일과 이현재는 임헌일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렇게 만난 세 사람이 ‘메이트’로 함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처 없이 떠도는 마음을 그리운 목소리에 담기로 한다. 는 그 진심을 담은 첫 걸음이다. 재능을 알아 본 시간 다음 주에 있을 콘서트 준비는 잘 하고 있나? 6분 만에 매진돼서 화제였다. *헌일* 지난 번 콘서트 때 우리가 가진 열곡과 베스트라고 생각한 곡들을 엄선해서 골랐었다. 더 잘해야 된다는 부담이 크다. 지난 번 콘서트의 확장 편이라고 보면 될 거다. 솔로 무대.. 더보기 [ interview behind ] 1st album <Be Mate> 메이트 ① 포토그래퍼가 연신 “마치 디올 옴므 모델같다!”며 감탄한 메이트 정준일 임헌일 이현재의 개인 컷 사진을 공개합니다. 마음껏 감상하시길 바라요! 1st album 메이트 MATE MEET MATE 함께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서로를 얼마나 존중하고 있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건 아니지만 그들은 점점 ‘메이트’로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단단하게 하고 있다. 그 단단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견고하게 감성을 어루만지는 음악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두려움이 없었음 한다. 그건 나를 불편하게 할 뿐이니까.” _정준일 “모두가 느끼는 감성을 조금 더 성숙하게 풀어내고 싶다.” _임헌일 “많은 걸 보고 듣고 느끼고 싶다. 그만큼 시야가 넓어질 테니.” _이현재 글 / 무비위크 이유진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