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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지용진 기자

364 호 표지 <핸드폰>의 두 주인공 photo by 안성진(TEO)


364호 표지를 장식한 배우 박용우와 엄태웅.

농담과 장난으로 가득했던, 그러면서 진지했던 촬영 현장.

두 사람의 우정이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