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가 연신 “마치 디올 옴므 모델같다!”며 감탄한 메이트 정준일 임헌일 이현재의 개인 컷 사진을 공개합니다. 마음껏 감상하시길 바라요!
1st album <Be Mate> 메이트
MATE MEET MATE
함께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서로를 얼마나 존중하고 있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건 아니지만 그들은 점점 ‘메이트’로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단단하게 하고 있다. 그 단단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견고하게 감성을 어루만지는 음악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두려움이 없었음 한다. 그건 나를 불편하게 할 뿐이니까.” _정준일
“모두가 느끼는 감성을 조금 더 성숙하게 풀어내고 싶다.” _임헌일
“많은 걸 보고 듣고 느끼고 싶다. 그만큼 시야가 넓어질 테니.” _이현재
글 / 무비위크 이유진 기자
사진 / 테오스튜디오 김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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