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남은경 기자 [스포트라이트] 신윤복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27. 17:32 지난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바람의 화원>에서 정향으로 출연하고 있는 문채원 씨를 만났습니다. 사진 촬영이 익숙하지 않다는 그녀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무척 쑥스러워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결과물이 나와서 흡족해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문채원의 연기는 <바람의 화원>에서 확인하시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도 블로그에서 감상하세요. PHOTO BY 김태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빅기자들의 영화이야기/남은경 기자' Related Articles <오이시맨>으로 돌아온 이민기 <마담B의 살롱> 이슬기 PD 인터뷰 전문 <Street Sound Take 1> 최재윤 PD 인터뷰 전문 <영웅본색> 회고 FREE TALK 전문